안녕하세요 ~
전 인천에 살고있는 최현숙이라고 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TV를 시청 하시다가 너무나 좋은 마을이 있다면서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한드미.. 마을 이름에서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다름이 아니라 마을에서 진행중인 산촌유학에대해 여쭈어 볼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게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지금도 산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