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하게 뉴스에서 한드미 마을을 봤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아들도 그곳에 같이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상상 해 보니 벌써부터 설레여 오네요..
지금 제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고 문제는 수동적인 사고와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으로 아들의 성격을 바꿔 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과 입학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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