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관심이 많은 엄마이고, 요즘 아이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유학체험에 신청합니다.
5학년 조하연, 4학년 조홍기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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