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8-12 00:00:00 | 조회: 1,252 | 추천: 0

• 작성자	속아픈 부모	이메일	ykca211@hanmail.net

   

  한드미 마을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심어린 분들의 정성으로 하나 하나 쌓아가는 소중한 이  마을에 어느날 이상한 목적의 사람이 있다면 문제이지 않을까요?  가정을 깨고 자신의 역할은 잊어버리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짖 밟으며 주위에 선전하고  한드미 마을에 있다는 것 만으로 면죄부 인양  ....  그로 인해 한 가정이 아닌 한 집안이 엄청난 문제가 생겼는데 그래도 한드미는 공부를 가르키는 휴식처가 될 수 있나요? 한드미가 해서는 안될 가정의 파괴를 인정해주는 도피처가 되어도 되는지요?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이상한 얘기를 하겠지만 정말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 자녀는 아무런 잘못도 없겠지만 그 걸 이용하는 그 부모의 진심은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닐련지요?   한드미를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쪼록 진정한 한드미가  새로운 이 어려운 세상의 도.농의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심신이 건강한 사람들을 분별할 줄 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