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확의 계절이라 농촌 일손이 바쁘시겠지요..
가을 바람을 타고 한드미마을의 따뜻한 온정이 여기까지 느껴
지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추석은 모두모두 잘 보냈는지요?
저는 추석날 학교에서 놀다가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
아무튼 한드미마을에 좋은 일들만 가득한 행복한 마을이 되기
를 기도드립니다.
한드미마을은 언제나 앞서가는 마을인것 같아 좋습니다.
문찬이형의 헌신적인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됩니다만
동네분들의 단합과 화합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언제나 찿아가면 넉넉함이 있는곳,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곳
더욱 발전하여 아름다운 마을이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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