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토 봉사활동 갔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풍경 넉넉한 인심 밝은 표정의 아이들 이발하면서 즐거워 하시던 어르신과 학생들 발마사지 받으면서 평생 이런 것은 처음이라며 은공을 잊지 않겠다고 과분한 말씀을 주신 할머님 등 정말 제 마음이 더 따스해짐을 느꼈기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넉넉하고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그리고 6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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