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까지 40여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연간 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고객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체험 관광 동호회 계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글 올린이는 김용완 시샾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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