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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지금♡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8-12 00:00:00 | 조회: 1,176 | 추천: 0
  • 작성자 안현지 이메일 ahffk0305@hanmail.net

     

     
     
     
    어제 엄마아빠 저 셋이서 새벽 6시 기상 고추밭에 갔었어요 ㅠㅠ
     
    피곤한데도 꾹 참고 더워질 쯤인 10시 까자 라고 생각하고 갔었지요.
     
    하지만 날씨가 도와주는? 거예요 ㅠㅠ 해는 커녕 비가 내리더군요 킄.
     
    덕분에 저희 셋은 밤 7시 까지 온종일 고추를 다 딸수 잇엇습니다 ㅎㅎ
     
    힘들었지만 ㅋ 엄마아빠 일을 조금 덜어들인거 같아 기분좋았어요 ㅎ
     
     
    그날밤  친척들이 모이고,
     
    다음날, 가족들도 친척들도 모두
     
    집앞 도랑에서 고추를 깨끗이 씻어 담아 말리는것을 도와주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고추 따는 시기라 우리 한드미가 바빠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곡식이 죽거나,
    농사일을 재대로 할수없어서 안타깝습니다 ㅠ'
     
     
     
    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에 ㅎㅎㅎ
     
    우리 한드미 주민 여러분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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